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블리자드 철인 3종 동계 대회 (문단 편집) ==== 하스스톤 ==== 1세트는 간단히 요약하면 의북악의 재림. 이른 시간에 떡대악마덱을 탄탄하게 구성한 룩삼이 상대를 모조리 넉다운 시키며 빠르게 1세트를 가져가는데 성공한다. 전적을 보면 상대팀'''만''' 3킬로, 하드캐리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한판이였다. 2세트는 초장부터 쪼낙, 플레임, 푸사가 순서대로 8, 7, 6등으로 광탈하면서 진작에 승부가 갈려버렸다. 나무늘보가 온몸비틀기로 3등까지 어떻게든 버텼지만 이미 점수차가 너무 크게 난 상태라 대세에 아무 영향도 주지 못했다. 아무거나해는 기어이 전장 전패를 당해 4위가 유력해졌다. 선수 개인으로 보자면 전날 광탈로 자존심을 구겼던 태상과 무뉴뉴는 서로 1, 2등을 나눠가지며 자존심 회복에 성공한 반면[* 특히 태상은 바로 직전 경기까지 하위권에서 머무르며 하스매물인 자신대신 룩삼이 밴당하는 굴욕아닌 굴욕까지 당했으나 마지막 라운드 1등으로 하스B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푸사는 이번 대회 내내 신이 버린듯한 운빨과 수많은 억까로 참가자 중 최고의 실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트라이애슬론 잔혹사를 끝내 떨쳐내는데 실패했다. 그외에 2세트에서 빛난 인물 중 한 명은 아무거나해 팀의 나무늘보로, 비록 마지막에는 무뉴뉴를 이기지 못 하고 3등에서 멈추긴 했지만, 그 와중에 목탁을 친다든지 카메라를 이상하게 비트는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승부가 이미 결정되어 루즈해하는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